아쿠에리온(아쿠에리온 로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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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クエリオン / Aquarion
아쿠에리온 로고스에 등장하는 거대 로봇. DEAVA의 사령관인 소다 사쿠라코가 켄자키 소우곤의 현대문학문화 말살에 대비해 준비해 둔 로봇이다.
영혼을 담은 소리로 문자에 의미와 힘을 곁들이게 만드는 힘인 '창성력(創声力)'[1] 의 힘으로 움직이며, 본작의 벡터 머신들은 이 '창성력'을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또한 전작에 등장하는 아쿠에리온의 경우, 정해진 파일럿이 없이 '엘리먼트 체인지'라는 파일럿 교체를 통해 매번 속성이나 기술이 달라지지만, 본작에 등장하는 벡터 머신은 파일럿이 이미 배정되어 있으며, 그래서인지 몰라도 전작들의 벡터 머신이 3대 뿐이었던 것에 비해, 본작에 등장하는 벡터 머신은 총 7대이다.
이전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프라모델화 되지는 않았다.
원래는 '네스타' 측에서 '로고스 월드'를 탐색을 목적으로 만든 비클 머신으로 전부 7대가 존재한다. 동력원인 창성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하여 각 기체 모두 모두 다른 디자인을 하고 있다. 개발한 곳은 '네스타' 이지만, 창성의 서를 손에 넣은 켄자키 소우곤이 현대문학문화를 매장시킬 계획으로 벡터 머신을 악용하려 하자, 소다 사쿠라코가 7대 중 5대를 탈취해 그대로 이탈, DEAVA 창설 후 5대를 운용 중이다.
원래는 DEAVA의 적대 세력인 네스타 측 기체였으며, 파트너인 켄자키 스베테의 벡터 0호기와 창성합체해 이미 아쿠에리온이 되어 있는 상태였음에도 불구, 카이부키 아키라의 창성력에 붙잡혀 강제로 분리, 그대로 아키라의 벡터 1호기와 창성합체, 아쿠에리온 코우의 하반신이 되고 만다.
외형상으로는 벡터 1호기에 문양이 들어간 형상이며, 그 외에는 외형과 변형 기믹 모두 벡터 1호기와 동일하다.
본작의 아쿠에리온은 전작들처럼 3대의 벡터 머신이 합체하는 형태가 아닌, 2대의 벡터 머신이 합체하는 형태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명칭은 대부분 뒤에 한자 명칭이 붙어 있다.[6] 물론 3체 합체도 가능하며, 이 경우 뒤에 영어 명칭이 붙는다.[7]
벡터 1호기에 탑승한 카이부키 아키라가 네스타 측 아쿠에리온 바츠의 하반신을 맡고 있던 츠키가네 마이아의 벡터 2호기를NTR강탈해 창성합체(創声合体)한 형태.
우미나기 카란의 벡터 6호기와 아키라의 벡터 1호기가 창성합체한 형태. 상반신을 담당하는 우미나기 카린이 발레를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전투방식 역시 발레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쿠죠 하야토의 벡터 5호기와 도몬 츠토무의 벡터 4호기가BL창성합체한 형태. 다만, 1화에서는 네스타 측 아쿠에리온 바츠의 방해로 합체에 실패했다.
아키라의 벡터 1호기와 키코가미 코코네의 벡터 3호기가 창성합체한 형태.
켄자키 스베테의 벡터 0호기와 마이아의 벡터 2호기가 창성합체한 형태. 네스타 소속으로 DEAVA를 방해하였으나, 아키라의 창성력에 의해 벡터 2호기가 강제로NTR분리 당하고 만다.
모지바케의 영향을 받은 코코네가 벡터 3호기를 아쿠에리온 코우에 강제로 합체시킨 아쿠에리온.
합체라고 해도 아쿠에리온 코우에 벡터 3호기가 위에서 세로로 집게처럼 가슴과 등에 끼워진, 합체라고 하기에는 좀 어정쩡한 형태.
모지바케의 영향으로 적을 보호하고 아군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코코네가 자신의 진심을 드러낸 후 창성합체로 아쿠에리온 엔젤이 된다.
참고로 이름인 惡에리온은 惡이 일어로 아쿠 라고 읽는것을 이용한 말장난.
코코네가 마음속에 감춰졌던 진심을 토해내면서 아키라의 벡터 머신 1호기, 마이아의 2호기, 코코네의 3호기가 창성합체하면서 탄생한 3체 합체 아쿠에리온.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었던 3기의 합체 형태로 그 모습은 천사를 연상시킨다.
압도적인 파워를 얻는 반면, 창성력의 소모가 심하고 합체의 다용은 목숨이 위험할수 있다.
惡에리온과는 달리 벡터 3호기가 아쿠에리온 코우의 가슴에 정면으로 합체되면서 코우의 페이스 가드가 전개되고 모노아이가 나온다.
아쿠에리온 세이처럼 츠토무의 4호기, 하야토의 5호기, 아키라의 1호기가 창성합체한 3체 합체 아쿠에리온.
모지바케의 냉동공격에 벡터가 얼어붙어가는 상황에서도 수영복을 외치는 츠토무와 하아토의 숨겨왔던 본심인 스쿨미즈 취항을 공개하면서 타오르는 뜨거운(...) 영혼의 힘으로 탄생했다
마이아의 2호기, 아키라의 1호기가 창성합체한 형태.
마이아의 마음 속에 있는 죄 의식이, 새로운 형태를 불러 일으켰다. 양손에 장비한 선기는 모든 재앙이나 어려운 상황을 없애는 힘을 가진다.
츠토무의 4호기, 하야토의 5호기가 창성합체한 형태.
[虫]의 문자에 잠들어 있는 용의 힘으로 새로운 형태를 불러 일으키면서, 범용성을 줄인 빠른 스피드에 특화된 형태로, 절대적인 스피드를 발휘한다.
하야토의 5호기, 카란의 6호기가 창성합체한 형태.
공중에서의 기동성과 파괴력이 뛰어난 고속 격투 형태. 그 모습은 하늘을 그리는 사자를 연상시킨다. 필살기는 고속 회전을 하면서 MJBK를 잘게 자르는 "풍지의 날개"
스베테의 0호기와 강공형 벡터 드론 α의 합체형.
스베테가 가진 강대한 창성력으로 인해 혼자서도 엄청난 포텐셜을 발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머리 부분의 상처는 스베테의 '마음의 상처'를 구현화한 것.
필살기인 무한총회검을 시전하기 위해 아키라와 마이아의 이름 중 일부 획을 강탈한 것으로 보아, 문자를 강탈하여 자신의 것으로 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카이부키 아키라의 아(餓)호기와 츠키가네 마이아의 2호기의 합체형. '신화의 파괴자'라 불리던 아호기를 얻어 1만 2천년 전의 위대한 힘을 부활시켰다.
스베테의 벡터 머신 0호기와, 마이아의 벡터 머신 2호기, 강공형 벡터 드론 α가 합체 한 모습.
찢어진 마이아의 마음과 결단력이, 비극의 3대 합체가 되어 결실했다. 원래 상정된 요소인 스베테와 마이아가 탑승한 것으로, 그 잠재력은 압도적인 것이 되었다.
아쿠에리온 산을 비롯해 모든 합체 형태를 능가한다.
여담으로 합체 형태를 보면 전작의 아쿠에리온의 합체방식을 따르고 있다.
아키라가 조종하는 백터 머신 아호기와 3호기, 4호기, 5호기, 6호기가 합체한 모습.
3체를 넘어선 다기체의 합체의 가능성은 [無]의 MJBK과의 전투 당시 발현하고 있었으며, 필살기 천공영룡왕음(天空永龍王音, 아쿠에리온)[10] 은 그 전조였다. 흉부를 개방하여 문자를 무기로서 구현화 하는 힘을 가졌다.
그 실루엣은 반인 반수의 켄타우로스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24화에서 과거 문자의 종족이 아쿠에리온 로고스를 쓰러트리기 위해 만든 '(문자라는)개념을 먹는 아쿠에리온'이었던 것으로 밝혀진다.
스베테가 조종하는 0호기와 마이마의 2호기, 강공형 벡터 α, β가 합체한 모습.
키류와 네스타 2명의 2인 합체기이지만, 현대의 전력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신형 벡터머신 7호기(강공형 벡터 드론 α)와 8호기(강공형 벡터 드론 β)가 무인기로 합체되었다. 최종적으로 키류 인자를 계승한 스베테와 마이아(네스타)의 탑승으로 신화의 힘을 부활시켰다. 일반 형태에서 전차(채리엇) 형태로 변환이 가능하다.
1. 개요[편집]
아쿠에리온 로고스에 등장하는 거대 로봇. DEAVA의 사령관인 소다 사쿠라코가 켄자키 소우곤의 현대문학문화 말살에 대비해 준비해 둔 로봇이다.
영혼을 담은 소리로 문자에 의미와 힘을 곁들이게 만드는 힘인 '창성력(創声力)'[1] 의 힘으로 움직이며, 본작의 벡터 머신들은 이 '창성력'을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또한 전작에 등장하는 아쿠에리온의 경우, 정해진 파일럿이 없이 '엘리먼트 체인지'라는 파일럿 교체를 통해 매번 속성이나 기술이 달라지지만, 본작에 등장하는 벡터 머신은 파일럿이 이미 배정되어 있으며, 그래서인지 몰라도 전작들의 벡터 머신이 3대 뿐이었던 것에 비해, 본작에 등장하는 벡터 머신은 총 7대이다.
이전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프라모델화 되지는 않았다.
2. 벡터 머신[편집]
원래는 '네스타' 측에서 '로고스 월드'를 탐색을 목적으로 만든 비클 머신으로 전부 7대가 존재한다. 동력원인 창성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하여 각 기체 모두 모두 다른 디자인을 하고 있다. 개발한 곳은 '네스타' 이지만, 창성의 서를 손에 넣은 켄자키 소우곤이 현대문학문화를 매장시킬 계획으로 벡터 머신을 악용하려 하자, 소다 사쿠라코가 7대 중 5대를 탈취해 그대로 이탈, DEAVA 창설 후 5대를 운용 중이다.
2.1. 벡터 1호기[편집]
2.2. 벡터 2호기[편집]
원래는 DEAVA의 적대 세력인 네스타 측 기체였으며, 파트너인 켄자키 스베테의 벡터 0호기와 창성합체해 이미 아쿠에리온이 되어 있는 상태였음에도 불구, 카이부키 아키라의 창성력에 붙잡혀 강제로 분리, 그대로 아키라의 벡터 1호기와 창성합체, 아쿠에리온 코우의 하반신이 되고 만다.
2.3. 벡터 3호기[편집]
2.4. 벡터 4호기[편집]
2.5. 벡터 5호기[편집]
2.6. 벡터 6호기[편집]
2.7. 벡터 0호기[편집]
2.8. 벡터 아(餓)호기[편집]
1만 2천년 전의 전쟁을 끝낸, 문자와 진리 종족의 힘을 다루는 아쿠아에리온 로고스의 카운터 머신. 문자라는 개념을 소멸시켜서 존재를 지운다. 문제는 파일럿이 이 영향을 제일 크게 받는다는 점.
외형상으로는 벡터 1호기에 문양이 들어간 형상이며, 그 외에는 외형과 변형 기믹 모두 벡터 1호기와 동일하다.
3. 아쿠에리온[편집]
본작의 아쿠에리온은 전작들처럼 3대의 벡터 머신이 합체하는 형태가 아닌, 2대의 벡터 머신이 합체하는 형태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명칭은 대부분 뒤에 한자 명칭이 붙어 있다.[6] 물론 3체 합체도 가능하며, 이 경우 뒤에 영어 명칭이 붙는다.[7]
3.1. 아쿠에리온 코우[편집]
벡터 1호기에 탑승한 카이부키 아키라가 네스타 측 아쿠에리온 바츠의 하반신을 맡고 있던 츠키가네 마이아의 벡터 2호기를
3.2. 아쿠에리온 린[편집]
우미나기 카란의 벡터 6호기와 아키라의 벡터 1호기가 창성합체한 형태. 상반신을 담당하는 우미나기 카린이 발레를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전투방식 역시 발레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3.3. 아쿠에리온 진[편집]
쿠죠 하야토의 벡터 5호기와 도몬 츠토무의 벡터 4호기가
3.4. 아쿠에리온 세이[편집]
아키라의 벡터 1호기와 키코가미 코코네의 벡터 3호기가 창성합체한 형태.
3.5. 아쿠에리온 바츠[편집]
켄자키 스베테의 벡터 0호기와 마이아의 벡터 2호기가 창성합체한 형태. 네스타 소속으로 DEAVA를 방해하였으나, 아키라의 창성력에 의해 벡터 2호기가 강제로
3.6. 惡에리온[편집]
모지바케의 영향을 받은 코코네가 벡터 3호기를 아쿠에리온 코우에 강제로 합체시킨 아쿠에리온.
합체라고 해도 아쿠에리온 코우에 벡터 3호기가 위에서 세로로 집게처럼 가슴과 등에 끼워진, 합체라고 하기에는 좀 어정쩡한 형태.
모지바케의 영향으로 적을 보호하고 아군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코코네가 자신의 진심을 드러낸 후 창성합체로 아쿠에리온 엔젤이 된다.
참고로 이름인 惡에리온은 惡이 일어로 아쿠 라고 읽는것을 이용한 말장난.
3.7. 아쿠에리온 엔젤[편집]
코코네가 마음속에 감춰졌던 진심을 토해내면서 아키라의 벡터 머신 1호기, 마이아의 2호기, 코코네의 3호기가 창성합체하면서 탄생한 3체 합체 아쿠에리온.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었던 3기의 합체 형태로 그 모습은 천사를 연상시킨다.
압도적인 파워를 얻는 반면, 창성력의 소모가 심하고 합체의 다용은 목숨이 위험할수 있다.
惡에리온과는 달리 벡터 3호기가 아쿠에리온 코우의 가슴에 정면으로 합체되면서 코우의 페이스 가드가 전개되고 모노아이가 나온다.
3.8. 아쿠에리온 피닉스[편집]
아쿠에리온 세이처럼 츠토무의 4호기, 하야토의 5호기, 아키라의 1호기가 창성합체한 3체 합체 아쿠에리온.
모지바케의 냉동공격에 벡터가 얼어붙어가는 상황에서도 수영복을 외치는 츠토무와 하아토의 숨겨왔던 본심인 스쿨미즈 취항을 공개하면서 타오르는 뜨거운(...) 영혼의 힘으로 탄생했다
3.9. 아쿠에리온 자이[편집]
마이아의 2호기, 아키라의 1호기가 창성합체한 형태.
마이아의 마음 속에 있는 죄 의식이, 새로운 형태를 불러 일으켰다. 양손에 장비한 선기는 모든 재앙이나 어려운 상황을 없애는 힘을 가진다.
3.10. 아쿠에리온 류[편집]
츠토무의 4호기, 하야토의 5호기가 창성합체한 형태.
[虫]의 문자에 잠들어 있는 용의 힘으로 새로운 형태를 불러 일으키면서, 범용성을 줄인 빠른 스피드에 특화된 형태로, 절대적인 스피드를 발휘한다.
3.11. 아쿠에리온 가이[편집]
하야토의 5호기, 카란의 6호기가 창성합체한 형태.
공중에서의 기동성과 파괴력이 뛰어난 고속 격투 형태. 그 모습은 하늘을 그리는 사자를 연상시킨다. 필살기는 고속 회전을 하면서 MJBK를 잘게 자르는 "풍지의 날개"
3.12. 아쿠에리온 쇼[편집]
스베테의 0호기와 강공형 벡터 드론 α의 합체형.
스베테가 가진 강대한 창성력으로 인해 혼자서도 엄청난 포텐셜을 발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머리 부분의 상처는 스베테의 '마음의 상처'를 구현화한 것.
필살기인 무한총회검을 시전하기 위해 아키라와 마이아의 이름 중 일부 획을 강탈한 것으로 보아, 문자를 강탈하여 자신의 것으로 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3.13. 아쿠에리온 산[편집]
카이부키 아키라의 아(餓)호기와 츠키가네 마이아의 2호기의 합체형. '신화의 파괴자'라 불리던 아호기를 얻어 1만 2천년 전의 위대한 힘을 부활시켰다.
3.14. 아쿠에리온 렛쇼[편집]
스베테의 벡터 머신 0호기와, 마이아의 벡터 머신 2호기, 강공형 벡터 드론 α가 합체 한 모습.
찢어진 마이아의 마음과 결단력이, 비극의 3대 합체가 되어 결실했다. 원래 상정된 요소인 스베테와 마이아가 탑승한 것으로, 그 잠재력은 압도적인 것이 되었다.
아쿠에리온 산을 비롯해 모든 합체 형태를 능가한다.
여담으로 합체 형태를 보면 전작의 아쿠에리온의 합체방식을 따르고 있다.
3.15. 아쿠에리온 디바[편집]
아키라가 조종하는 백터 머신 아호기와 3호기, 4호기, 5호기, 6호기가 합체한 모습.
3체를 넘어선 다기체의 합체의 가능성은 [無]의 MJBK과의 전투 당시 발현하고 있었으며, 필살기 천공영룡왕음(天空永龍王音, 아쿠에리온)[10] 은 그 전조였다. 흉부를 개방하여 문자를 무기로서 구현화 하는 힘을 가졌다.
그 실루엣은 반인 반수의 켄타우로스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24화에서 과거 문자의 종족이 아쿠에리온 로고스를 쓰러트리기 위해 만든 '(문자라는)개념을 먹는 아쿠에리온'이었던 것으로 밝혀진다.
3.16. 아쿠에리온 로고스/로고스 제네시스[편집]
스베테가 조종하는 0호기와 마이마의 2호기, 강공형 벡터 α, β가 합체한 모습.
키류와 네스타 2명의 2인 합체기이지만, 현대의 전력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신형 벡터머신 7호기(강공형 벡터 드론 α)와 8호기(강공형 벡터 드론 β)가 무인기로 합체되었다. 최종적으로 키류 인자를 계승한 스베테와 마이아(네스타)의 탑승으로 신화의 힘을 부활시켰다. 일반 형태에서 전차(채리엇) 형태로 변환이 가능하다.
4.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11:00:09에 나무위키 아쿠에리온(아쿠에리온 로고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전작의 '창성(創聖)'이 아니다. 본작의 창성은 '창성(創声)'이다.[2] 원래 파일럿은 키코가미 코코네 였지만, 카이부키 아키라가 구세주가 되기 위해 멋대로 강탈, 그대로 아키라의 기체가 되었다.[3] 이 쪽은 위장 잡입이 목적이다.[4] 원래는 1호기 파일럿이었지만, 카이부키 아키라가 멋대로 타면서 그대로 1호기 파일럿으로 굳어져 버렸다.[5] 고대 문자문명에서 직접 발굴해낸 기체로, 네스타에 의해 인공적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다.[6] 예를 들면 아쿠에리온 코우의 경우 빛날 황(煌).[7] 표기상으로는 한자+영어. 예를 들면 3화에서 첫 등장한 아쿠에리온 엔젤은 비천(飛天)+AQUARION ANGEL.[8] '몽'으로도 발음한다.[9] 전광석화의 光(빛 광)과 炚(햇빛 뜨거울 광), 火(불 화)와 花(꽃 화)가 동일하게 발음됨을 이용한 작명이다.[10] 13화에 등장한 벡터 6기에 의한 돌진기의 이름으로, 천공영룡왕음이라 쓰고 아쿠에리온이라 읽는다. 해당 한자의 음/훈독의 일부를 이어 읽으면 아쿠에리온이 된다.[11] 로고스 제네시스는 이 형태에서 기체가 황금색으로 빛나는 정도의 변화만 있다.[12] 츠키가네 마이아는 사실상 켄자키 스베테와 네스타에 의해 속박당한 채였기 때문에, 켄자키 스베테의 1인 조종이나 다름이 없었다.